더동쪽바다가는길, 상주일반산단에 80억원 투자 20명 고용
  • ▲ 강영석 시장(왼쪽)이 홍영의 사장과 MOU체결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강영석 시장(왼쪽)이 홍영의 사장과 MOU체결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 상주시는 16일 시청에서 해산물 가공 식품회사인 더동쪽바다가는길(대표이사 홍영의)과 상주일반산업단지에 식품 제조공장 신축을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더동쪽바다가는길은 80억 원을 투자해 부지 1만2580㎡에 제조시설을 갖추고 20여 명을 신규 고용할 예정이다.

    동해안 영덕에 소재한 더동쪽바다가는길은 붉은대게와 해산물을 활용해 간장·액젓 등 프리미엄 장류와 코인육수를 만드는 식품 제조회사로 지역수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있다.

    이를 위해 제품 생산에 필요한 양파·대파·표고버섯 등을 지역에서 계약재배 방식으로 공급받음으로써 농가에서도 안정적 판로를 확보하게 된다. 

    홍영의 더동쪽바다가는길 대표는 “이번 투자를 통해 사통팔달 교통망을 갖춘 상주에 공장을 신설하게 돼 회사의 유통 경쟁력을 높이는 데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과 함께 상생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