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주관 전국 15개 시·도 대상 점검서 최고 성적 거둬조기 발주 및 선제적 현장 관리 등 적극행정 모범사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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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송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청송군
청송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서울과 인천을 제외한 전국 15개 시·도 내 918개 재해예방 사업장을 대상으로 예산 신속 집행과 부실시공 관리 등 사업 전반에 걸친 추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이뤄졌다.청송군은 재해위험 개선지구와 급경사지 정비가 필요한 지역에 대해 사전에 철저한 현장 검토와 컨설팅을 진행하고, 이를 바탕으로 조기 발주를 시행하는 등 선제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특히 사업 진도와 집행 가능 여부를 주기적으로 점검하는 것은 물론, 공정이 지연되는 부진 지구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대책 회의를 열어 문제 해결에 나서는 등 적극적으로 사업을 관리한 점이 전국의 모범사례로 꼽혔다.이번 선정에 따라 사업 추진에 기여한 기관과 공무원에게는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청송군 관계자는 “재해예방사업은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가장 중요한 사안”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점검과 관리를 통해 재해 걱정 없는 안전한 청송군을 만드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