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으로 만든 꼬달이, 김밥축제에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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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김천시는 김밥축제 캐릭터인 ‘꼬달이’의 활성화와 창의적인 기념품 발굴을 위해 '2026 김천김밥축제 캐릭터 꼬달이 기념품 공모전' 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기간은 5월 15일까지며, 기념품 제작·납품 능력을 갖춘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김천김밥축제 캐릭터 꼬달이를 활용한 기념품’으로, 공모 분야는 ▲문구·사무용품 ▲생활소품 ▲패션잡화 ▲디지털·가전 ▲디자인 소품 ▲토이·취미 용품 분야다.

    김천시는 출품작에 대해 전문가(80%)와 일반인 심사(20%)를 거쳐 6개 작품을 선정하고,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최우수상 300만원 등 총 1000만원의 시상금을 준다. 

    수상작은 김천김밥축제 기념품으로 활용되며, 향후 김천시가 운영하는 관광기념품 판매점 또는 위탁판매점 등에서도 판매할 예정이다.

    김천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소장 가치가 높은 차별화된 기념품을 선보임으로써, 김천김밥축제 캐릭터 꼬달이의 IP 자생력이 강화될 것”이라고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