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공급망 대응·제조업 경쟁력 강화 기대경산지식산업지구에 신규 공장 설립…150명 고용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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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산시와 경북도,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17일 경산시청에서 ㈜삼광윈테크와 중국 사업장의 국내 복귀를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경산시
경산시와 경북도,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17일 경산시청에서 ㈜삼광윈테크와 중국 사업장의 국내 복귀를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삼광윈테크는 자동차, IT, 드론 등 기계 장비용 플라스틱 부품을 생산하는 전문기업으로, 최근 글로벌 공급망 불안과 보호무역 강화 등 대외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생산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본사가 위치한 경산으로 생산시설 이전을 결정했다.이번 투자에 따라 ㈜삼광윈테크는 경산지식산업지구에 총 750억원을 투입해 신규 공장을 설립하고 약 150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지역 제조업 기반 강화는 물론 관련 산업과의 연계 효과를 통한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기대된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이번 투자가 지역 제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며, 자동차 관련 기업과 연구기관이 경산으로 모여드는 상생발전의 기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