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 연계 디지털·AI 교육 체계 강화초5·6 ‘신나는 디지털 세상’·고교 ‘인공지능 융합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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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교육청은 교육과정 자율 운영 지원과 학생 AI·디지털 역량 함양을 위해 ‘교육감 인정도서 3종’을 개발해 학교에 보급했다.ⓒ경북교육청
경북교육청은 교육과정 자율 운영 지원과 학생 AI·디지털 역량 함양을 위해 ‘교육감 인정도서 3종’을 개발해 학교에 보급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에 개발된 인정도서는 △초등학교 5·6학년용 ‘신나는 디지털 세상’(교과서·지도서) △고등학교용 ‘인공지능 융합 프로젝트’(교과서·지도서)로 구성됐다.초등용 ‘신나는 디지털 세상’은 디지털 기기와 소프트웨어의 기초 활용 방법을 익히고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디지털 사회에 필요한 정보 윤리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설계된 교재다.고등학교용 ‘인공지능 융합 프로젝트’는 인공지능의 주요 개념과 데이터 과학, 피지컬 컴퓨팅 등 첨단 기술을 융합해 실생활 문제를 해결하는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둔 심화 과정이다.경북교육청은 앞서 2024년에도 초등학교 3·4학년용 ‘신나는 디지털 세상’과 중학교용 ‘슬기로운 디지털 생활’ 교과서 및 지도서를 개발해 보급한 바 있다.이번 인정도서 추가 보급으로 초·중·고 전 학년을 연결하는 디지털 리터러시 및 AI 융합 교육 기반이 한층 강화됐으며, 학생들이 발달 단계에 맞춰 기초 소양부터 심화 역량까지 균형 있게 갖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임종식 교육감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교육자료를 지속적으로 개발·보급해 경북 학생들이 미래 사회를 주도할 디지털 역량을 체계적으로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