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공휴일 포함 무료 운영…통합 돌봄서비스 확대입암어린이집 지정…평일 밤 10시·긴급 24시간 돌봄 지원
  • ▲ 영양군은 경북형 돌봄모델인 ‘K-보듬 6000’ 시설 운영을 시작한다.ⓒ영양군
    ▲ 영양군은 경북형 돌봄모델인 ‘K-보듬 6000’ 시설 운영을 시작한다.ⓒ영양군

    영양군은 경북형 돌봄모델인 ‘K-보듬 6000’ 시설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K-보듬 6000’기존 돌봄시설의 환경과 프로그램을 강화해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돌보는 ‘마을 공동체 돌봄’ 문화 조성을 목표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영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이용할 있는 통합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입암어린이집이 경상북도 지정 ‘K-보듬 6000’ 시설로 선정됐으며, 평일 오전 730분부터 10시까지 연장 운영된다. 또한 긴급 상황 발생 사전 신청을 통해 24시간 돌봄 서비스도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주말과 공휴일에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해 부모들의 양육 부담을 줄일 계획이며, 모든 돌봄 서비스는 무료로 제공된다. 이용을 희망하는 군민은 경상북도 아동돌봄통합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 이용할 있다.

    윤상태 주민복지과장은 “틈새 돌봄과 긴급·일시 돌봄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겠다”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체감할 있는 실질적인 돌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