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우체국과 업무협약, 집배원 방문해 고립 위기가구 확인월2회 생필품 전달·대면 안부 확인, 위기 징후 발견시 복지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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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시가 고립 위기가구를 위해 ‘안부살핌소포 우편서비스’ 를 올해도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구미시는 지난해 100가구에 이어, 올해도 100가구를 대상으로 4월부터 12월까지 이 서비스를 한다.이를 위해 구미시는 18일 시청에서 구미우체국과 ‘안부살핌소포 우편서비스’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사진)을 체결했다.시행 방식은 우체국 집배원의 현장 네트워크를 활용해 고립 위기 가구를 살피는 방식이다.즉, 집배원들은 집중 관리가 필요한 고립 고위험군으로 지정된 가구에 대해 월 2회 정기 방문한다. 방문 때마다 라면, 즉석식품, 휴지 등 1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하고 대면 확인한다.특히, 집배원들이 대상자의 상태를 살피고, 위기 징후가 발견되면 즉시 지자체에 전달한다. 구미시는 이를 바탕으로 긴급지원, 돌봄서비스 등과 연계해 위기상황을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