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장관 표창 등 유공자 포상으로 대원 사기 진작 및 자긍심 고취지역사회 안전 지킨 의용소방대원 200여 명 참석해 헌신과 봉사 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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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양군은 19일 영양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의용소방대원과 소방공무원, 관내 기관단체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영양군
영양군은 19일 영양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의용소방대원과 소방공무원, 관내 기관단체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을 열고 대원들의 희생정신을 되새겼다.의용소방대의 날은 설치 근거가 마련된 1958년 3월 11일과 소방 상징 번호인 ‘119’를 조합해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이날 행사는 식전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의용소방대 활동 보고, 유공자 표창, 환영사 및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행사 후에는 소통과 화합을 위한 오찬 시간이 마련됐다.특히 지역사회 안전 파수꾼 역할을 수행해 온 대원들에게는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비롯해 도지사, 소방서장, 군수 등 각급 기관의 표창이 수여됐다. 시상을 통해 재난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대원들의 사기를 높이고 자긍심을 고취하는 계기가 됐다.의용소방대 연합회장은 “이번 기념식을 통해 대원들의 사명감과 책임감을 다시 한번 되새겼으며, 앞으로도 각종 재난 현장에서 지역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영양군 관계자는 “각종 재난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의용소방대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