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 묘목 심기·꽃떡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 운영사생대회 첫 신설해 가족 단위 방문객 위한 풍성한 즐길 거리 마련
  • ▲ 경산시는 완연한 봄기운 속에 분홍빛 복사꽃이 만개하는 시기에 맞춰 ‘제10회 경산 반곡지 복사꽃길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경산시
    ▲ 경산시는 완연한 봄기운 속에 분홍빛 복사꽃이 만개하는 시기에 맞춰 ‘제10회 경산 반곡지 복사꽃길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경산시
    경산시는 완연한 봄기운 속에 분홍빛 복사꽃이 만개하는 시기에 맞춰 ‘제10회 경산 반곡지 복사꽃길 걷기’ 행사를 개최하고 시민들에게 봄의 정취를 선사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건강한 걷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제10회를 맞아 ‘제1회 반곡지 복사꽃 어린이·학생 사생대회’를 처음으로 동시 개최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참여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반곡지 주변의 아름다운 복사꽃 길을 따라 걸으며 봄 풍경을 만끽할 수 있다. 행사 현장에서는 복숭아 묘목 심기와 꽃떡 만들기, 양궁 체험 등 자연과 어우러진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돼 축제의 즐거움을 더한다.

    올해 처음 열리는 사생대회는 어린이와 학생들이 반곡지의 풍광을 자유롭게 그림으로 표현하며 창의력과 감성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반곡지가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봄철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지역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김만중 추진위원장은 “올해로 10회를 맞는 경산 반곡지 복사꽃길 걷기 행사가 지역을 대표하는 봄 축제로 더욱 발전하고 있다”며 “특히 올해 처음 열리는 사생대회를 통해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 행사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