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관기관 협력해 법률·세무·건강상담 등 14개 분야 전문 상담 실시3월 19일 매전면 시작으로 7개 면 순회하며 맞춤형 행정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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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도군은 원거리 거주 주민들의 행정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19일 매전면을 시작으로 ‘2026 상반기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을 본격 운영한다.ⓒ청도군
청도군은 원거리 거주 주민들의 행정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19일 매전면을 시작으로 ‘2026 상반기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을 본격 운영한다.이번 현장민원실은 19일 매전면을 필두로 △24일 금천면 △25일 이서면 △30일 각북면 △31일 운문면 △4월 1일 각남면 △4월 2일 풍각면 순으로 진행된다. 운영 시간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이며 지역 여건에 따라 탄력적으로 조정될 예정이다.현장민원실에는 군청 6개 부서 14개 팀과 한국국토정보공사, 대한법률구조공단, 장애인복지관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전문적인 상담을 진행한다.주요 서비스는 건축·토지·지적 민원 처리를 비롯해 기초생활보장 및 장애인 복지 상담, 국가암검진·만성질환·금연클리닉 등 건강 상담을 포함한다. 또 평소 접하기 어려운 법률 상담과 국세·지방세 세무 상담까지 폭넓게 제공한다.김하수 청도군수는 “현장민원실은 단순한 민원 처리를 넘어 주민 삶 속으로 직접 들어가는 행정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된다”며 “많은 주민이 참여해 평소 궁금했던 부분들을 불편 없이 해결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