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개 종목 선수단 결단식 개최...“부상 없이 최고의 기량 펼친다”
  • ▲ 봉화군은 지난 18일 지역 새마을금고에서 선수단 결단식을 열고 대회 선전을 기원했다.ⓒ봉화군
    ▲ 봉화군은 지난 18일 지역 새마을금고에서 선수단 결단식을 열고 대회 선전을 기원했다.ⓒ봉화군
    봉화군이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출전을 앞두고 선수단의 필승 의지를 다졌다. 군은 지난 18일 지역 새마을금고에서 선수단 결단식을 열고 대회 선전을 기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현국 군수를 비롯해 이영록 교육장, 군의원, 기관·단체장과 박종화 체육회장, 선수단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결단식은 선수단 구성 보고를 시작으로 격려사, 대표 선서, 단기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선수단 대표로 나선 이현승(축구)과 정은선(배드민턴)은 선의의 경쟁과 필승을 다짐하며 대회 각오를 밝혔다.

    오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는 ‘함께여는 화합체전, 미래여는 경북도민’을 슬로건으로 4월 3일부터 6일까지 안동시와 예천군 일원에서 개최된다.

    봉화군은 이번 대회에 총 230명의 선수단을 파견해 15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며 지역의 명예를 걸고 선의의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박종화 회장은 “결의에 찬 선수단의 모습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해 후회 없는 경기를 펼쳐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현국 군수는 “대회를 위해 노력해온 선수단과 임원진에 감사드린다”며 “부상 없이 준비한 만큼의 성과를 거두고 돌아오길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봉화군 선수단의 이번 도전이 어떤 성과로 이어질지 지역사회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