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본부세관·KOTRA와 공동 설명회...수출기업 실무 대응 전략 집중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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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항상공회의소 경북동부FTA통상진흥센터는 지난 18일 상의 2층 회의실에서 ‘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대응 역량 강화 설명회’를 개최했다.ⓒ포항상의
포항상공회의소(회장 나주영)가 유럽연합의 탄소 규제 강화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기업 지원에 나섰다.포항상공회의소 경북동부FTA통상진흥센터는 지난 18일 상의 2층 회의실에서 대구본부세관, KOTRA 대구경북지원본부와 공동으로 ‘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대응 역량 강화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유럽연합이 도입한 탄소국경조정제도(CBAM)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기업들이 변화하는 통상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강의에서는 CBAM 도입 배경과 주요 내용, 적용 대상, 기업이 준수해야 할 의무사항 등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실제 수출 과정에서 필요한 대응 전략과 준비 사항을 중심으로 실무형 정보가 제공됐다.또 기업들이 제도 이행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도 이어졌다.포항상공회의소 관계자는 “CBAM은 향후 우리 기업의 EU 수출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제도”라며 “기업들이 변화하는 통상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정보 제공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포항상공회의소는 앞으로도 FTA 활용 교육과 통상 설명회 등을 통해 지역 주력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