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산검사위원 선임 등 5건 의결… 8일간 의정 활동 돌입조례안 등 23건 안건 심사… 김선태 의장 “책임 의정 실천”
  • ▲ 영천시의회(의장 김선태)는 20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오는 27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제251회 임시회를 개회했다.ⓒ영천시의회
    ▲ 영천시의회(의장 김선태)는 20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오는 27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제251회 임시회를 개회했다.ⓒ영천시의회
    영천시의회가 제9대 의회의 공식적인 의정 행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시민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내고 시정 운영의 투명성을 점검하는 마지막 임시회 일정에 돌입했다.

    영천시의회(의장 김선태)는 20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오는 27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제251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 등 5건의 의안을 의결했다. 결산검사위원으로는 김상호 의원(대표위원), 권혁희 세무사, 이종규 전 문화관광복지국장이 선임되어 예산 집행의 적정성을 살핀다.

    이번 임시회 세부 일정으로는 휴회 기간인 23일과 24일 양일간 상임위원회 활동을 실시한다. 이 기간에는 ‘영천시의회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하여 총 23건의 주요 안건들이 심도 있게 다뤄질 전망이다.

    이어 27일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해 조례안 및 기타 안건에 대한 최종 의결을 진행한 후 폐회할 예정이다.

    김선태 의장은 개회사에서 “제9대 의회의 공식적인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는 이번 임시회를 맞아 그동안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의 성원과 신뢰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마지막까지 시민의 눈과 귀가 되는 책임 의정을 펼쳐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