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임용자 30명 대상 1박 2일간 영양·포항 일원서 진행음식디미방·선진지 견학 등 지역 정체성 확립 및 협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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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양군은 19일부터 20일까지 1박 2일간 영양군 및 포항시 일원에서 신규 공무원 30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영양군
영양군은 19일부터 20일까지 1박 2일간 영양군 및 포항시 일원에서 신규 공무원 30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신규 임용자의 공직자로서 가치관을 정립하고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능동적으로 적응할 수 있는 미래 가치를 채우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전문 강사진의 공직자 마인드 및 팀빌딩 특강을 통해 협업 역량을 강화하고, 영양의 정체성을 담은 ‘음식디미방’ 특강으로 지역 역사와 문화를 깊이 있게 이해하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또한 멸종위기종복원센터와 타 지자체 선진지 견학을 병행해 새로운 시각과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한 한 신규 공무원은 “이번 경험을 계기로 공직자로서의 기본자세와 소명의식을 다시금 되새기게 됐고, 지역의 역사와 문화도 새롭게 알게 됐다”라며 “견학에서 얻은 새로운 시각까지 더해 영양군의 발전에 기여하고 군민에게 신뢰받는 공직자로 성장해 나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이형직 자치행정과장은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공직자로서의 자세와 역량을 갖추고, 새로운 시각과 아이디어도 채우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라며, 신규 공무원들이 군민과 적극 소통하는 역량 있는 공직자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