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봉화 공동 주최로 스포츠 통한 지역 간 협력 강화 도모12년 만에 돌아오는 제65회 대회 성공 추진 위해 기본계획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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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주시는 지난 20일 시청 강당에서 2027년 제65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기본계획 시달회의를 개최했다.ⓒ영주시
백두대간의 청정 자연을 공유하는 영주시와 봉화군이 스포츠를 통한 지역 상생 발전을 목표로 2027년 제65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공동 개최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영주시는 20일 시청 각 실·과·소 서무팀장을 비롯해 영주시체육회, 교육지원청,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5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기본계획 시달회의’를 개최하고 부서별 역할 점검에 나섰다.이번 대회는 지난 2015년 이후 12년 만에 영주에서 다시 열리는 행사로,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시청 전 부서와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1실 19부 43반 규모의 집행위원회를 구성해 체계적인 준비 체계를 갖췄다.이날 회의에서는 도민체전 추진 사항 설명과 함께 집행위원회 반별 업무 시달이 이뤄졌으며, 오는 4월 3일 안동시와 예천군에서 개최되는 제64회 대회 현장 답사 및 세부 추진계획 수립에 대한 협조 사항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제65회 경북도민체육대회는 육상, 수영, 축구, 테니스 등 30개 종목으로 구성되며, 2027년 4월 중 영주시와 봉화군 일원에서 4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영주시는 이달 중 수립한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7월부터 도민체전 TF팀을 가동해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조한철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오는 4월 3일 안동시·예천군에서 개최되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참관해 추진반별 세부계획을 수립하고, 7월부터는 도민체전TF팀을 구성해 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