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 회장에 송강수 다인농협 조합장 선출…공동육묘장 활성화 결의드문모심기 등 신기술 보급으로 농촌 일손 부족 해소 및 소득 증대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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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벼 육묘·신기술 대구경북협의회는 17일 농협경북본부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공식 출범을 선언했다.ⓒ경북농협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구와 경북 지역 농협들이 힘을 모아 선진화된 벼 재배 기술 확산에 나선다.벼 육묘·신기술 대구경북협의회는 17일 농협경북본부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공식 출범을 선언하며, 벼 공동육묘장 운영 확대와 드문모심기 등 혁신 기술 활용을 위한 회원 농협 간 협력 체계를 가동하기로 했다.이날 총회에는 대구·경북 지역 18개 농협이 회원으로 참여했으며, 초대 협의회장으로 의성군 다인농협 송강수 조합장을 선출했다. 부회장은 경주시 외동농협 이채철 조합장, 감사는 상주시 외서농협 김광출 조합장이 각각 선임됐다.협의회는 임원진 선출 직후 올해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의결하고, 단순한 육묘 공급을 넘어 첨단 재배 기술을 농가에 보급함으로써 실질적인 농업 경영비 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이끌어낼 계획이다.경북농협 김주원 본부장은 “협의회에 참여한 18개 농협이 동심협력(같은 마음으로 힘을 합함)의 자세로 농업인의 일손 부족 해소와 농업소득 증대 기반 마련에 앞장서 주길 기대한다” 면서 “경북농협도 육묘장 사업 활성화 및 드문모심기 기술보급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송강수 초대 협의회장은 “공동육묘장 활성화와 드문모심기 등 신기술 보급을 통해 농촌의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적극적인 농정활동을 통해 관련 제도 개선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