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시설 철거로 정주환경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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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문경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모한 산양면 불암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이 선정돼 국비 67억 5000만 원을 포함해 사업비로 135억 원을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
     
    산양면소재지인 이번 사업지구는 주민 주거지 인근에 밀집한 유해시설로 정주여건이 악화돼 문제로 지적돼 온 곳이다. 이에 따라 면 소재지 중심기능이 저하되고, 주민 불편 누적으로 정비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번 선정으로 문경시는 2030년까지 공장 2개소를 철거하고, 폐축사 1개소를 철거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재생사업으로 다목적관, 다목적구장, 광장, 주차장, 마을쉼터 등을 조성해 생활환경을 개선하게 된다.

    문경시 관계자는 “산양면 불암지구는 주민 생활권과 인접한 유해시설로 인해 정주환경 개선 필요성이 높았던 지역” 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농촌공간 재생과 정비를 계속해 농촌 정주환경을 개선하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