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당 공무원 60명 대상… 상반기 인사이동 따른 업무 공백 최소화한국지역정보개발원 전문 강사 초빙해 실습 위주 현장 교육 실시
  • ▲ 울릉군은 지난 3월 20일 군청 제1회의실(오전), 제2회의실(오후)에서 세외수입 담당자 60명을 대상으로 ‘차세대세외수입정보시스템 실무교육’을 실시했다.ⓒ울릉군
    ▲ 울릉군은 지난 3월 20일 군청 제1회의실(오전), 제2회의실(오후)에서 세외수입 담당자 60명을 대상으로 ‘차세대세외수입정보시스템 실무교육’을 실시했다.ⓒ울릉군

    울릉군이 고도화된 차세대 정보시스템 도입에 발맞춰 지방재정 확충과 행정 신뢰도 제고를 위한 현장 밀착형 실무 교육에 나섰다.

    울릉군은 지난 20일 군청 제1·2회의실에서 세외수입 담당 공무원 60명을 대상으로 ‘차세대 세외수입 정보시스템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상반기 인사이동으로 새롭게 업무를 맡게 된 직원들의 빠른 적응을 돕고, 복잡한 세외수입 체계를 정확히 숙지해 행정 공백을 없애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성 강화로 세입 누락 제로화 도전

    이날 교육은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세외수입운영지원단 소속 전문 강사를 초빙해 철저히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세외수입은 지방세와 더불어 지역 발전과 공공서비스 제공의 핵심 재원이지만, 관련 법령이 방대하고 절차가 까다로워 담당자의 숙련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군은 이번 실무 교육이 실무자들의 전문성을 한 차원 높여 세입 누락을 방지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확한 행정으로 군민 편익 극대화"

    울릉군은 이번 교육을 기점으로 부과부터 징수, 체납 관리까지 전 과정의 효율성을 극대화해 재정 건전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울릉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직무 교육을 통해 세외수입 관리 역량을 끌어올리겠다”며 “신속하고 정확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해 군민들의 편익을 높이고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