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 방문해 군민들 만나 군수 후보자 캠프 돌며 격려통합신공항 중심 항공·물류·산업 거점 육성 비전 제시5대 공약 발표하며 “태어난 곳에서 행복한 정주민 시대 완성” 강조
  • ▲ 선거사무소 ‘이철우 카페’에서 경상북도 생활개선회, 경북 이용사 협회, 한국농촌지도자 경북연합회 관계자들과 잇달아 만난 이 후보는 농촌 권익과 소상공인 지원책을 논의했다.ⓒ이철우 예비후보측
    ▲ 선거사무소 ‘이철우 카페’에서 경상북도 생활개선회, 경북 이용사 협회, 한국농촌지도자 경북연합회 관계자들과 잇달아 만난 이 후보는 농촌 권익과 소상공인 지원책을 논의했다.ⓒ이철우 예비후보측
    3선 도전에 나선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의성을 통합신공항 기반의 글로벌 관문이자 경북의 전략적 핵심 성장축으로 재설계하겠다는 청사진을 내놨다.

    이 후보는 24일 오후 의성군을 찾아 현장 행보를 이어가며 “의성은 신공항을 통해 세계와 경쟁할 글로벌 관문”이라며 “이번 선거는 의성이 통합 시대의 거점으로 도약할 분수령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오전 선거사무소 ‘이철우 카페’에서 경상북도 생활개선회, 경북 이용사 협회, 한국농촌지도자 경북연합회 관계자들과 잇달아 만난 이 후보는 농촌 권익과 소상공인 지원책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그는 “현장 목소리가 정책의 시작”이라며 제안된 의견들을 공약에 즉각 반영할 것을 약속했다.

    이어 의성종합체육관 광장 ‘KBS 전국노래자랑’ 현장을 방문해 군민들과 인사를 나눈 이 후보는 “의성군민의 에너지가 경북의 저력”이라며 “태어난 곳에서 행복하게 정착하는 정주민 시대를 의성에서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의성 당협 소속 군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들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결속을 다졌다.
  • ▲ 의성종합체육관 광장 ‘KBS 전국노래자랑’ 현장을 방문해 군민들과 인사를 나눴다.ⓒ이철우 예비후보측
    ▲ 의성종합체육관 광장 ‘KBS 전국노래자랑’ 현장을 방문해 군민들과 인사를 나눴다.ⓒ이철우 예비후보측
    이 후보는 의성 발전을 위한 5대 공약으로 △공항경제권 구축 △첨단산업 육성 △농업 대전환 △산불 재창조 △정주 인프라 혁신을 발표했다. 구체적으로는 의성 공항신도시와 항공물류단지, 농식품 푸드밸리 조성 등을 통해 복합도시를 구축하고 AI·바이오 기반 미래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농업 분야에서는 노지 스마트농업 특화단지와 APC 현대화 등을 통해 고부가가치 산업화를 추진하며, 산불 피해지역에는 스마트과원 조성 및 산림치유 관광단지를 구축해 혁신적 재창조 모델을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이 후보는 “유목민이 아닌 정주민 시대를 여는 것이 저의 확고한 철학”이라며 “의성이 살아야 경북이 살고 대한민국이 산다는 신념으로 의성을 지방시대 전초기지로 반드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의성을 단순한 농촌이 아닌 산업과 사람이 함께 성장하는 미래형 도시로 만들겠다”며 “통합신공항 시대에 맞는 새로운 도약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