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입주기업·대학생 등 자발적 참여… 혈액 수급 안정 기여대한적십자사 협약 바탕 연 2회 정기 실시… ESG 경영 가속도
-
- ▲ 경북테크노파크는 24일 경산 본원에서 임직원과 입주기업 관계자, 지역 주민, 인근 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생명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단체 헌혈’을 실시했다ⓒ경북테크노파크
(재)경북테크노파크(원장 하인성)가 저출생과 고령화 여파로 인한 혈액 수급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단체 헌혈 캠페인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불어넣었다.경북테크노파크는 24일 경산 본원에서 임직원과 입주기업 관계자, 지역 주민, 인근 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생명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단체 헌혈’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수혈 수요는 증가하는 반면 헌혈 참여는 급감하는 수급 공백을 메우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경북테크노파크는 이동식 헌혈 버스를 운영해 접근성을 높임으로써 대학생과 주민들의 자발적인 동참을 끌어냈다. 재단 측은 해외 방문객의 헌혈 제한 기간과 대학가 개강 시기 등을 고려해 매년 3월을 집중 헌혈 기간으로 정해 운영하고 있다.이날 헌혈에 참여한 한 직원은 “매년 정기적으로 열리는 행사에 빠짐없이 참여하고 있다”며 “바쁜 일상 속에서도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 보탬이 될 수 있어 큰 뿌듯함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경북테크노파크는 지난해 8월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과 맺은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연 2회 이상 정기 헌혈을 이어오고 있다. 이외에도 범국민 헌혈 운동 확산과 자발적 헌혈 문화 정착 지원, 기부·봉사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ESG 경영을 실천 중이다.하인성 경북테크노파크 원장은 “작은 실천이지만 생명을 나누는 고귀한 가치에 많은 임직원이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