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의료원 연계 봉하보건진료소 방문 무료 검진 실시남중구 보건소장 “의료 취약계층 건강권 보장 위해 지속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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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도군은 24일 봉하보건진료소에서 지역 주민과 의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포항의료원과 연계한 ‘찾아가는 행복병원’을 운영했다.ⓒ청도군
청도군은 24일 봉하보건진료소에서 지역 주민과 의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포항의료원과 연계한 ‘찾아가는 행복병원’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독거노인, 장애인, 다문화가족 등 병원 문턱이 높은 이들에게 무료 이동 검진을 제공해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의 건강권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진료 현장에서는 X-선 촬영과 혈액검사 등 체계적인 기초 검진이 이뤄졌으며, 전문 의료진의 진료 서비스와 개인별 건강 상태에 따른 맞춤형 상담이 병행되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진료를 받은 이모(82) 어르신은 “멀리 있는 큰 병원까지 가지 않아도 가까운 곳에서 전문적인 진료를 받을 수 있어 정말 편리하고 감사하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청도군은 앞으로도 지리적 여건이나 경제적 사정으로 의료 혜택에서 소외되는 주민이 없도록 ‘찾아가는 행복병원’ 사업을 내실 있게 운영할 방침이다.남중구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찾아가는 행복병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라며 “지역 주민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보건 행정 서비스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