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립준비청년 지원 조례안 수정가결 등 총 8건 안건 처리배수예 위원장 “취약계층 실질적 도움 줄 수 있는 제도적 기반 마련”
  • ▲ 영천시의회 행정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배수예)는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제251회 임시회 상임위원회 회의를 열었다.ⓒ영천시의회
    ▲ 영천시의회 행정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배수예)는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제251회 임시회 상임위원회 회의를 열었다.ⓒ영천시의회
    영천시의회 행정문화복지위원회가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한 두터운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등 내실 있는 의정 활동을 펼쳤다.

    영천시의회 행정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배수예)는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제251회 임시회 상임위원회 회의를 열고 시민 복지와 행정 서비스 개선을 위한 주요 안건들을 심도 있게 심사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이번 회의에서 총 8건의 안건을 다루며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심사 결과 ‘영천시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포함한 7건의 안건은 원안가결했다. 특히 ‘영천시 자립준비청년 등의 자립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보호 종료 후 홀로서기에 나서는 청년들에게 보다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검토해 수정가결했다.

    배수예 행정문화복지위원장은 “이번 임시회는 조직 운영의 효율을 높여 행정 서비스를 개선하고, 자립준비청년과 같은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에 세밀하게 반영되어 생활 속 불편이 해소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위원회에서 심사된 안건들은 오는 27일 열리는 제25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 상정되어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