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달 2일까지 접수… 청소년센터 화단에 ‘봄꽃’ 심으며 환경보전 실천- 생명 사랑 교육과 봉사 소양 함양… “기후 위기 대응 앞장서는 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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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릉군 청소년센터는 오는 4월 2일까지 청소년 체험 프로그램인 ‘2026년 자원봉사 캠프(식목일-기후 환경보전)’ 참여자를 모집한다.ⓒ울릉군 청소년센터
제81회 식목일을 앞두고 지역 청소년들이 기후 위기 대응과 환경 보전의 소중함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장을 마련한다.울릉군 청소년센터는 오는 4월 2일까지 청소년 체험 프로그램인 ‘2026년 자원봉사 캠프(식목일-기후 환경보전)’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내 손으로 가꾸는 청소년센터… ‘봄꽃’ 심으며 생명 존중 배워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식목일의 취지를 되새기고, 자신들의 활동 공간인 청소년센터 화단에 직접 봄꽃을 심고 관리하며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참가 청소년들은 자원봉사 소양 교육을 시작으로, 센터 다목적홀 옆 야외 화단에서 직접 꽃을 심고 주변 환경을 정리하는 활동을 펼치게 된다. 단순한 일회성 봉사를 넘어 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탄소중립 실천의 의미를 배우는 ‘살아있는 교육의 장’이 될 전망이다.◆ 행정의 역동성 담은 맞춤형 프로그램… “미래 세대 위한 투자”울릉군은 이번 캠프를 통해 청소년들이 생명 사랑의 가치를 깨닫고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서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특히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적극 검토’된 프로그램 구성으로 학부모와 학생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모집 대상은 울릉군 관내 청소년이며, 신청은 오는 4월 2일까지 온라인 폼 또는 QR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접수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직접 흙을 만지며 꽃을 심는 과정에서 기후 환경의 중요성을 체감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창의적이고 역동적인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울릉군 청소년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