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억 6000만원 투입 빈집 24채 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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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칠곡군이 쾌적한 도시 미관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 빈집 정비사업을 추진한다.이에 따라 1억 6000만원을 투입해 빈집 24채를 철거한다고 27일 밝혔다.철거 대상은 1년 이상 거주하지 않거나 사용하지 않는 노후 건물이다.장기간 방치된 빈집은 범죄 발생 우려가 높고 붕괴 등의 안전사고 위험을 안고 있어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저해하는 주요 원인으로 지목돼 왔다.칠곡군은 주민 신청을 받아 관련 규정에 따른 현장 실사를 거쳐 철거 대상을 선정할 방침이다.또 철거 이후의 사후 관리와 공간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건축물 철거 뒤 해당 부지를 마을 주차장,이나 소 공원 등의 지역 주민을 위한 공공시설로 활용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도심 내 유휴 공간을 재생하고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하는 다양한 지원책을 연계할 계획이다.칠곡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정비사업을 지속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