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사1리 경로회관서 어르신 대상 예방 교육 실시만 60세 이상 100만 명 대상 최대 1000만 원 보장 체계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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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H농협은행 경북본부는 27일 청도군 사1리 경로회관에서 어르신 20여 명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및 ‘보이스피싱 보상보험’ 무료 지원 사업 캠페인을 개최했다.ⓒ경북농협
NH농협은행 경북본부가 금융사기 취약계층인 고령층의 소중한 자산을 보호하고 실질적인 피해 구제를 위한 선제적 금융 복지 실천에 나섰다.NH농협은행 경북본부는 27일 청도군 사1리 경로회관에서 어르신 20여 명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및 ‘보이스피싱 보상보험’ 무료 지원 사업 캠페인을 개최했다.이번 캠페인은 정부의 포용금융 정책 기조에 발맞춰 금융취약계층의 사기 피해를 지원하고 실질적인 보상 체계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농협은행은 만 60세 이상 전 국민 100만 명에게 보이스피싱 보상보험 무료 가입을 지원할 예정이며, 전국 영업점과 NH올원뱅크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주요 보장 내용은 보이스피싱 및 메신저피싱으로 인한 직접 송금 피해액의 70%를 보전하며, 보장 한도는 각각 최대 1000만 원이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김진욱 본부장은 “어르신들의 소중한 자산을 지켜드리는 것은 농협은행의 중요한 사회적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경북 지역의 금융사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예방 교육을 지속 실시하고, 보이스피싱 보상보험을 널리 홍보하여 금융사기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