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개청식 열고 주민 100여 명과 새로운 출발 축하총 사업비 33억 원 투입… 지상 2층 규모 현대식 청사 준공
  • ▲ 예천군 보문면은 27일 오후 2시 보문면 행정복지센터 신청사에서 개청식을 개최했다.ⓒ예천군
    ▲ 예천군 보문면은 27일 오후 2시 보문면 행정복지센터 신청사에서 개청식을 개최했다.ⓒ예천군
    예천군 보문면이 낡은 허물을 벗고 면민들을 위한 현대식 행정 서비스 공간이자 지역 공동체의 중심지로 거듭난다.

    예천군 보문면은 27일 오후 2시 보문면 행정복지센터 신청사에서 개청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학동 예천군수를 비롯해 강영구 군의장, 도의원 및 군의원, 각 기관 단체장과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보문면의 새로운 시작을 함께 기뻐했다.
  • ▲ 행사에는 김학동 예천군수를 비롯해 강영구 군의장, 도의원 및 군의원, 각 기관 단체장과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예천군
    ▲ 행사에는 김학동 예천군수를 비롯해 강영구 군의장, 도의원 및 군의원, 각 기관 단체장과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예천군
    옛 보문면사무소 부지에 들어선 신청사는 지난 2025년 3월 착공해 약 1년간의 공사 끝에 올해 3월 초 준공됐다. 총 사업비 33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846㎡,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된 신청사는 주민들이 언제든 모여 소통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앞서 보문면은 지난 21일과 22일 양일간 청사 이전 작업을 마무리하고 23일부터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신청사는 행정 효율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쾌적한 환경을 통해 면민들에게 한 차원 높은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황원희 면장은 “신청사 공사 기간 동안 불편을 참고 기다려 주신 면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새로운 공간에서 더욱 친절하고 신속한 행정서비스를 통해 면민 모두가 행복하고 화합하는 보문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