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관 고액 기부 인증… 경북 지역 4호 선정누적 기부금 10억 원 돌파하며 지역 상생 및 나눔 가치 실현 인정
  • ▲ 농협은행 경북본부는 사랑의열매 나눔명문기업(골드) 현판식을 게재하며 기념촬영을 진행하였다(오른쪽부터 김진욱 농협은행 경북본부장, 손병일 경북공동모금회 사무처장).ⓒ경북농협
    ▲ 농협은행 경북본부는 사랑의열매 나눔명문기업(골드) 현판식을 게재하며 기념촬영을 진행하였다(오른쪽부터 김진욱 농협은행 경북본부장, 손병일 경북공동모금회 사무처장).ⓒ경북농협
    NH농협은행 경북본부가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진정성 있는 나눔 활동을 인정받으며 경북을 대표하는 나눔 기업으로 우뚝 섰다.

    농협은행 경북본부(본부장 김진욱)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고액 기부 법인 프로그램인 ‘나눔명문기업 골드 등급’ 현판식을 가졌다고 31일 밝혔다. 

    나눔명문기업은 3년간 누적 기부금액에 따라 등급이 부여되는데, 경북본부는 5억 원 이상인 골드 기준을 상회하는 총 10억 원 이상의 누적 기부금을 기록하며 경북지역 4호 골드 등급 회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번 등급 취득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일회성 기부에 그치지 않고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최우선 가치로 두어온 결과다. 특히 농협은행은 단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지역민의 사랑에 보답하는 사회적 책무를 다하며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수행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진욱 농협은행 경북본부장은 “경북지역민들의 사랑으로 성장한 농협은행이 다시 지역사회에 온기를 나누는 것은 당연한 책무”라며 “나눔명문기업 골드 등급 취득을 계기로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지역발전에 이바지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NH농협은행 경북본부는 향후에도 다양한 기부활동과 함께 ‘농심천심운동’을 통한 지방소멸위기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또한 농업·농촌의 가치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