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7일까지 50여 개소 선발, 직업능력·AI·소외계층 교육 등 지원지역 산업 특성 반영한 맞춤형 학습 발굴… 시민 평생학습 일상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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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평생교육진흥원은 오는 4월 17일까지 ‘지역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할 기관 및 단체 50여 개소를 모집한다.ⓒ대구행복진흥원
대구시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 대구평생교육진흥원이 지역의 교육 자원을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시민들의 배움 기회를 넓히기 위한 민간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선다.대구평생교육진흥원은 오는 4월 17일까지 ‘지역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할 기관 및 단체 50여 개소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민간 평생교육기관의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학습 선택권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일반 성인과 교육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한다.올해는 특히 지역 산업 특성에 부합하는 직업연계 프로그램과 시민역량 강화, AI·디지털 정보화 교육 등을 중점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세부 분야는 △직업능력 향상교육 △성인장애 및 경계선지능인 대상 교육 △다문화 가정 및 노인 교육 등으로 구성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교육 복지 실현을 동시에 꾀한다.대구평생교육진흥원은 “시민 수요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지역 기관을 지원하고, 지역 중심의 맞춤형 평생학습 기반을 강화해 교육 소외계층 없이 모두가 함께 누리고 성장할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이를 통해 평생교육의 일상화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기관이나 단체는 대구평생학습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대구평생교육진흥원 평생교육사업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