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일부터 15일까지 접수… 초·중학생 대상 도슨트 프로그램 가동이론부터 실전 해설까지 5주 교육… 1365 봉사시간 인정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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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도박물관은 2026년 어린이·청소년을 대상으로 도슨트 프로그램인‘독도해설사’를 운영하기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4월 15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울릉군
독도박물관이 미래 세대인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독도의 역사와 가치를 전파할 ‘꼬마 외교관’ 양성에 나선다.울릉군 독도박물관은 오는 4월 1일부터 15일까지 박물관 도슨트 프로그램인 ‘2026년 독도해설사’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초등학생(4~6학년)과 중학생(1~3학년)을 대상으로 하며, 독도에 대한 올바른 역사관과 영토 주권 의식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5주간의 스파르타 교육… 이론부터 시나리오 작성까지교육은 4월 18일부터 5월 23일까지 매주 토요일 독도박물관 별관 어린이교육장에서 진행된다. ▲청소년반(오전 10시~12시) ▲어린이반(오후 2시~4시)으로 나뉘어 총 5차시 과정으로 운영된다.커리큘럼은 단순한 관람을 넘어 전문성을 갖출 수 있도록 구성됐다. 독도 역사 이론 특강은 물론, 상설전시와 연계한 현장 탐방, 활동지 체험이 이어진다. 특히 교육생들이 직접 전시 해설 시나리오를 작성하고 발표 실습을 하는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실전 감각을 익히게 된다.◇ 박물관 전시장 현장 투입… ‘실무 경험·봉사 점수’ 일거양득종합 평가를 거쳐 수료증을 받은 학생들은 정식 ‘독도해설사’ 자격을 얻게 된다. 이들은 5월 30일부터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독도박물관 본관 상설전시실에서 일반 관람객을 대상으로 직접 전시 해설에 나선다.참여 학생들에게는 박물관 문화해설사 체험을 통한 직업 탐색의 기회뿐만 아니라, 자원봉사 포털 ‘1365 자원봉사’와 연계한 봉사활동 시간 인정 혜택도 주어진다.독도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미래 세대가 독도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해설사로서의 역량을 키우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