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연속 혁신·적극행정 우수기관 선정 등 공유군민 안전·지역경제 등 37건 안건 점검… “실행력 있는 행정 추진”
  • ▲ 청도군의회(의장 전종율)는 1일 의회에서 의원과 집행부 간부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원 정례간담회를 열고 군정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청도군의회
    ▲ 청도군의회(의장 전종율)는 1일 의회에서 의원과 집행부 간부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원 정례간담회를 열고 군정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청도군의회
    청도군의회가 지역 발전의 핵심 동력이 될 주요 정책들이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추진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정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청도군의회(의장 전종율)는 1일 의회에서 의원과 집행부 간부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원 정례간담회를 열고 군정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군민 안전과 건강, 지역경제와 생활 전반에 걸친 총 37건의 안건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행정안전부 주관 혁신·적극행정 종합평가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 실시, 대형산불 예방관리 강화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점검과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각종 정책과 사업이 현장에서 제대로 실행되고 있는지 면밀히 살피고, 행정의 성과가 군민의 실질적인 혜택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또 봄철 산불 등 재난 위험이 증가하는 시기인 만큼, 예방 중심의 대응 체계를 강화해 군민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전종율 의장은 “성과로 인정받은 행정이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에서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대안을 제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