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제조가공·콘텐츠 중소기업 대상 10개 프로그램 가동최대 9000만 원 지원 통해 지역순환경제 및 정주 여건 개선
  • ▲ (재)경북테크노파크(이하 경북TP)가 청도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사업설명회를 열었다.ⓒ(재)경북테크노파크
    ▲ (재)경북테크노파크(이하 경북TP)가 청도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사업설명회를 열었다.ⓒ(재)경북테크노파크
    (재)경북테크노파크(이하 경북TP)가 청도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사업설명회를 열고 지역 연고 산업의 고도화를 위한 전방위적 지원 사격에 나섰다.

    경북TP는 지난 4월 1일 ‘2026년 청도군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해 스마트산업과 문화관광이 결합된 신성장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세부 운영 상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농업, 고부가가치 식품제조, 문화콘텐츠 융합을 통한 지역순환경제 실현을 목표로 추진된다.

    이번 지원은 청도군 내 소규모 스마트팜, 농식품 제조기업, 콘텐츠 스타트업을 주요 대상으로 삼았다. 경북TP가 주관하며 경북자동차임베디드연구원과 경북시민재단이 참여하고, 중소벤처기업부를 비롯한 5개 중앙부처와 경상북도, 청도군이 협력해 행정·재정적 뒷받침을 수행한다.
  • ▲ (재)경북테크노파크(이하 경북TP)가 청도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사업설명회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재)경북테크노파크
    ▲ (재)경북테크노파크(이하 경북TP)가 청도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사업설명회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재)경북테크노파크
    지원 규모는 기업당 최대 9000만 원 이내로, 총 10개 프로그램에 걸쳐 90건의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상세 내용은 기관별 역할에 따라 △경북TP의 시제품 제작 및 디자인·브랜드 고도화 △경북자동차임베디드연구원의 테스트베드 구축 및 스마트 기술 컨설팅 △경북시민재단의 마케팅 및 외국인 정착 지원 등으로 구성된다.

    사업 신청은 오는 4월 17일 18시까지 기업지원사업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공고 및 문의 사항은 경북TP와 청도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하인성 경북TP 원장은 “연고산업 육성을 통해 청도군의 생산(농업), 가공(식품제조가공), 소비·체험(문화관광)이 유기적으로 연계되어 지역 활력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외부 방문 및 정주 인구 유입 확대를 통해 현장 수요 증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 내 역량 있는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