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단 없는 경주 발전” 한목소리...행정 연속성과 청년 정책 성과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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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종태 경주시청년연합회장을 비롯한 ‘경주 청년희망 150인’은 지난 2일 주낙영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지지 선언식을 가졌다.ⓒ주낙영 후보실
경주의 청년들이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의 3선 도전을 공식 지지하며 결집에 나섰다.하종태 경주시청년연합회장을 비롯한 ‘경주 청년희망 150인’은 지난 2일 주낙영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지지 선언식을 열고 당선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 의사를 밝혔다.이들은 성명서를 통해 주 후보의 현장 중심 행정과 청년 정책 성과를 높이 평가하며 지지 배경을 설명했다.하종태 회장은 “SMR 국가산단 유치 등 대형 프로젝트를 통해 청년들이 고향을 떠나지 않고도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청년 창업과 주거 정책 등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온 ‘청년 친화적’ 리더십을 신뢰한다”고 밝혔다.또 청년들은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언급하며, 경주의 도시 경쟁력을 세계에 알린 행정 성과 역시 중요한 지지 이유로 꼽았다.이들은 특히 정책의 연속성을 강조하며 “지금 경주에 필요한 것은 새로운 실험이 아니라 그동안 추진해온 정책을 완성할 수 있는 안정적인 리더십”이라고 주장했다.이어 “대규모 국책사업의 성과를 시민들이 온전히 누리기 위해서는 경험과 추진력을 갖춘 주 후보가 적임자”라고 강조했다.이날 현장에서는 “지금 우리 경주는 일 잘하는 주낙영이 필요하다”, “경주 청년의 미래, 주낙영과 함께한다”, “경주 최초 3선 시장, 주낙영을 지지한다” 등의 구호가 이어지며 지지 의지가 표출됐다.주낙영 예비후보는 “청년들의 지지에 깊은 책임감을 느낀다”며 “청년들이 도전하고 정착할 수 있는 ‘청년 희망 도시 경주’를 실현하겠다”고 화답했다.이번 지지 선언은 경북 지역 선거 국면에서 청년층 표심 결집과 함께 주 후보의 입지 강화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