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가치 존중하는 유일한 후보”...조합원 4천 명 뜻 모아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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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노총 경주지역지부는 지난 2일 주낙영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지지선언문을 발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주낙영 후보실
한국노총 경주지역지부가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하며 선거 판세에 힘을 보탰다.한국노총 경주지역지부(지부의장 조용호)는 지난 2일 주낙영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지지선언문을 발표하고, 조합원들의 뜻을 모아 지지를 공식화했다.경주지부는 선언문에서 “한국노총 산하 4천 명의 조합원들은 경주의 밝은 미래를 위해 뜻을 함께하고자 한다”며 주낙영 예비후보 지지 배경을 밝혔다.이들은 주 후보에 대해 “경주시 발전을 이끌어온 풍부한 행정 경험과 노동 현장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갖춘 검증된 인물”이라며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해왔다”고 평가했다.특히 “노동의 가치를 존중하고 지역 현실을 정확히 진단할 수 있는 후보”라며 “상생의 시각으로 경주의 미래를 책임질 수 있는 유일한 후보”라고 강조했다.경주지부는 “경주의 성공적인 변화와 발전은 중단 없이 이어져야 한다”며 “그 중심에 주낙영 후보가 있어야 한다는 판단 아래 강력한 지지를 선언한다”고 밝혔다.이에 대해 주낙영 예비후보는 “지역 경제의 중요한 축인 노동계의 지지는 큰 힘이 된다”며 “노동이 존중받고 현장의 목소리가 시정에 반영되는 도시를 만들어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최근 지역 각계각층의 지지 선언이 이어지는 가운데, 노동계를 대표하는 한국노총 경주지부의 합류로 주 후보의 지지 기반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