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농업박물관 협력 전시… 5월 13일까지 퀴즈·반려동물 등록증 만들기 등 체험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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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릉도서관은 4월 도서관의 날·도서관주간을 맞아 오는 5월 13일(수)까지 도서관 1층에서 반려동물을 주제로 한 『함께 살자, 멍멍!』 전시를 운영한다.ⓒ울릉도서관
경상북도교육청 울릉도서관(관장 김일영)이 ‘4월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 주간’을 맞아 반려동물을 주제로 한 특별한 전시를 선보인다.울릉도서관은 오는 5월 13일까지 도서관 1층 로비에서 반려동물 기획 전시인 『함께 살자, 멍멍!』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국립농업박물관의 ‘찾아가는 전시’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우리 가족할래, 멍멍?」 등 총 4개 소주제로 구성된 전시물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특히 단순 관람에서 벗어나 ▲반려동물 관련 O/X 퀴즈 ▲나만의 반려동물 등록증 만들기 ▲에티켓(펫티켓) 이해하기 ▲직업견 컬러링 등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활동이 관련 도서 큐레이션과 함께 진행되어 눈길을 끈다.도서관 측은 전시 기간 중 ‘토요늘봄도서관’ 참여 어린이들과 저동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원아들을 대상으로 특별 프로그램도 병행한다. 『플랜더스의 개』, 『다행이야』, 『똥강아지』 등 반려동물 관련 그림책을 함께 읽으며, 아이들이 생명 존중과 돌봄, 배려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김일영 울릉도서관장은 “이번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과 지역 주민들이 반려동물을 우리 사회의 소중한 구성원으로 인식하고, 생명을 존중하는 마음을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전시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울릉도서관 홈페이지나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도서관 사무실(054-791-2294)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