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제조 핵심 기업 참여 간담회 개최맞춤형 교육과 채용 연계로 ‘지산학 협력 모델’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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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청년취업지원 강화를 위한 지역 기업 간담회 모습.ⓒ동국대 WISE캠퍼스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가 지역 기업들과 협력해 청년 취업 지원과 정주 여건 강화에 나섰다.동국대 WISE캠퍼스(총장 류완하)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3일 교내에서 ‘청년 취업 지원 강화를 위한 기업 간담회’를 열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취업 지원 체계 구축을 본격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에는 자동차 부품 및 제조 분야를 중심으로 약 50여 개 기업 인사담당자 6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참여 기업으로는 현대IHL, 다스, 풍산, 일진베어링, 발레오, 에코플라스틱 등이 포함됐다.이번 행사는 대학과 지자체, 산업계가 협력하는 기존 거버넌스를 바탕으로, 변화하는 고용환경과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업의 실제 채용 수요와 직무 역량 요구를 파악해 교육과 취업 지원에 직접 반영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동국대 WISE캠퍼스는 이를 위해 기업 대상 수요 조사를 실시하고, 결과를 향후 교육과정과 취업 프로그램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학생들에게는 보다 현장 중심의 교육을 제공하고,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적시에 공급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이미 2026학년도 1학기부터는 생산공정관리 분야의 지역산업 연계형 교육과정을 운영 중이다. 해당 과정은 공정 설계, 작업 관리, 생성형 인공지능 기반 품질관리 등 실무 중심 교과로 구성돼 현장 적응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또 기업 대표가 참여하는 취업 전략 강의를 통해 학생들의 지역 기업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추천 채용과 연계한 취업 기회를 확대할 방침이다.대학 측은 향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기업 맞춤형 채용 설명회와 직무 캠프 등 후속 프로그램을 추진해 실질적인 취업 성과로 이어지도록 한다는 계획이다.한편, 동국대 WISE캠퍼스는 정부 지원 취업 프로그램을 연이어 운영하며 지역 청년을 위한 진로·취업 지원 체계를 강화해 왔으며, 관련 평가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