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활용 비즈니스 프레젠테이션’ 과정 시작...실무·취업 역량 동시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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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2026년부터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취업지원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동국대 WISE캠퍼스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총장 류완하)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2026년부터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취업지원 교육을 본격 확대한다고 밝혔다.첫 프로그램으로 지난 4~5일 재학생 및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공통직무활용(실무에서 바로 통하는 AI 활용 비즈니스 프레젠테이션)’ 과정을 운영했다.이번 과정은 기업 실무 현장에서 요구되는 생성형 AI 활용 능력과 프레젠테이션 역량을 동시에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프레젠테이션 전략 수립, 콘텐츠 구성, 스토리텔링, 시각화 등 자료 제작 전 과정을 AI 도구를 활용해 실습 중심으로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AI를 통해 자료 조사, 기획, 디자인, 발표까지 수행하며 실무 적용 능력을 높였다.권차리비(호텔관광경영, 3년) 학생은 “AI를 활용해 발표 자료를 직접 제작하고 전문가 피드백을 받으니 취업 후 업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강력한 무기를 얻은 기분”이라고 소감을 밝혔다.최근 생성형 AI 확산으로 기업 업무 환경과 채용 방식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자기소개서 작성, 면접 준비, 직무 역량 등 취업 준비 전 과정에서 AI 활용 역량이 중요한 경쟁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이에 따라 동국대 WISE캠퍼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단순 취업 특강 중심에서 벗어나 AI를 활용한 실무 역량과 취업 준비 역량을 동시에 강화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2026년부터는 ▲AI 기반 비즈니스 프레젠테이션 ▲생성형 AI 활용 오피스 실무 ▲하루 완성! GPT 자기소개서 캠프 ▲GPT로 완성하는 6시간 면접 마스터 클래스 ▲AI 역량검사 기반 취업 준비 특강 및 컨설팅 등 단계적 프로그램이 운영된다.하성 센터장 센터장은 “생성형 AI 활용 능력은 취업 준비를 넘어 직무 수행에 필수 역량”이라며 “AI 기반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과 실무 역량을 동시에 강화하겠다”고 밝혔다.동국대 WISE캠퍼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고용노동부 사업을 통해 재학생, 졸업생, 지역 청년에게 진로 상담, 취업 프로그램, 취업 알선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