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억 양질의 풀사료, 축산농가 경영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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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문경시는 사료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에 처한 축산농가를 위해 총 20억원을 투입해 양질의 풀사료(사진)를 공급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사료는 소와 염소 등 초식가축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티모시, 연맥, 톨페스큐 등 총 3030톤(4636롤)이다.

    공급한 풀사료는 단순한 사료 보급이 아닌 가축의 영양가와 소화율이 검증된 우수한 초종을 엄선해 축산물의 품질 경쟁력을 고려했다.

    문경시 관계자는 “지속되는 사료 가격 상승과 불안정한 국제 상황으로 축산 농가들이 유례없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문경시는 앞으로도 농가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한발 앞선 지원책을 모색하고, 축산 경영 안정화를 위해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