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9기 ‘3선 도전’ 공식화… 풍부한 구정 경험 바탕 본격 행보동성로 관광특구 지정·인구 10만 회복 등 ‘재도약 비전’ 제시
-
- ▲ 국민의힘 류규하 대구 중구청장 예비후보가 최근 선거사무소를 열고 민선 9기 수성을 향한 본격적인 민심 잡기에 들어갔다.ⓒ류규하 에비후보실
국민의힘 류규하 대구 중구청장 예비후보가 최근 선거사무소를 열고 민선 9기 수성을 향한 본격적인 민심 잡기에 돌입했다.
중구의회 의장과 대구시의회 의장을 거쳐 민선 7·8기 중구청장을 역임한 류 예비후보는 이번 개소식을 통해 베테랑 ‘행정 전문가’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그는 지난 8년간 쌓아온 풍부한 구정 경험과 현장 밀착형 행정력을 바탕으로 ‘중구의 완성’을 이끌겠다는 강한 포부를 밝혔다.
류 후보는 이번 선거의 핵심 과제로 ‘인구 10만 명 회복’과 ‘동성로 관광특구 지정’을 꼽았다. 이를 통해 구민 개인의 삶이 풍요로워지는 질적 성장과 동성로 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달성해 중구가 대구의 중심으로서 다시 한번 도약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날 발표된 5대 주요 구정 목표에는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된 실질적인 공약들이 담겼다. 구체적으로는 △동성로 관광특구 지정에 따른 상권 활성화 플랫폼 구축 △스마트 안심 도시 완성 △시니어·장애인 맞춤형 복지 인프라 확충 △청년 창업 및 월세 지원 확대 △교육 만족도 제고를 통한 살기 좋은 환경 조성 등을 약속했다.
류규하 예비후보는 “지난 8년이 중구 재도약의 기틀을 닦는 시간이었다면 이제는 그 결실을 구민들께 돌려드려야 할 때”라며 “지역 현안을 누구보다 잘 아는 전문가로서 말보다 결과로 증명해 ‘안전하고 편리한 복지 도시 중구’를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