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디밭에 화장 유골 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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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은 4월 15일부터 김천시립추모공원 내에 조성된 자연장지(사진)를 운영 한다고 밝혔다.자연장지는 친환경 장사문화 확산과 시민의 다양한 장례 수요에 부응해 조성했다.이 장지는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시설로 고인의 존엄성과 유족의 정서적 안정을 동시에 고려했다.자연장지는 기존 매장 방식이 아닌 자연 회귀를 지향하는 형태로, 잔디밭 형태로 구성된 공간에 안정적인 환경에서 화장 유골을 안장 하도록 했다.이와 함께 사용 희망일 3일 전부터 1일 전까지 전화 방문 예약할 수 있으며, 하루 10기까지 가능하다.이에 따라 초기에는 전화를 통한 방문 일자를 정하는 예약을 하며, 안장 위치(관리번호)는 현장 접수 순서에 따라 부여된다.향후에는 추모공원 홈페이지를 통한 예약 시스템을 도입해 이용방법 등도 안내할 예정이다.김재광 공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공공장사시설의 품질 향상과 이용 만족도 제고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