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C 성과 기반 성장 강조...국민의힘 경선 참여 호소
  • ▲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주낙영 후보실
    ▲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주낙영 후보실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가 국민의힘 경선을 앞두고 시민들에게 서한문을 공개하며 지속적인 지역 발전과 안정적 시정 운영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주낙영 예비후보는 지난 16일 발표한 메시지에서 지난 임기 동안의 주요 성과를 언급하며, 특히 APEC 정상회의 개최를 계기로 경주의 대외 위상이 높아졌다고 평가했다. 

    또 이를 통해 관광객 증가와 도시 브랜드 가치 상승이라는 성과가 나타났으며, 이러한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정책의 연속성과 실행력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주 예비후보는 시정 운영에 있어 경험과 검증된 역량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그는 “지방 행정은 단순한 준비 과정이 아닌 실제 시민 삶과 직결된 영역”이라며, 안정적이고 책임 있는 행정 수행을 약속했다. 

    아울러 단기적인 인기 공약보다는 실현 가능한 정책 중심의 선거 문화가 필요하다는 점도 함께 언급했다.

    향후 비전에 대해서는 재정 확대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그는 그동안 예산 규모를 크게 늘린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예산 3조 원 시대’를 열겠다며 이를 위해 중앙정부와의 협력 및 다양한 대외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겠다는 구상도 덧붙였다.

    경선을 앞둔 상황에서 시민 참여의 중요성도 강조됐다. 주 예비후보는 국민의힘 후보 선출을 위한 여론조사가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된다며, 시민 한 사람의 응답이 지역의 향후 방향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다고 호소했다.

    주낙영 예비후보는 “성과로 검증된 행정과 깨끗한 리더십으로 보답하겠다”며, 경주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시정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