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과학·놀이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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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주엑스포대공원 대표 마스코트 화랑&원화와 함께 사진을 찍고 있는 어린이.ⓒ경북관광공사
경북 지역 대표 문화공간인 경주엑스포대공원(사장 김남일, 이하 공사)이 어린이날 연휴를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형 행사를 마련한다.공원은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교육과 놀이를 결합한 콘텐츠로 관람객을 맞이할 계획이다.먼저 5월 2일부터 4일까지는 ‘북크닉’ 콘셉트의 독서 체험 행사가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책 읽기와 야외 활동을 접목한 형태로, 신라 역사와 과학, 문화 요소를 쉽고 흥미롭게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행사 기간 동안 야외 도서 공간이 조성되고, 만들기 체험과 스탬프 투어 등 참여형 활동이 함께 운영된다. 특히 어린이 대상 강연과 그림책 작가 참여 프로그램 등 무대 행사도 마련돼 교육적 요소를 더한다.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체험 콘텐츠도 눈에 띈다. 점자 동화책 제작 체험과 함께 관련 분야 참여 프로그램이 준비되며, 다양한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어린이날 당일인 5월 5일에는 활동 중심 프로그램이 확대된다. 공원 내 광장 일대에서는 세발자전거 체험, 공룡 테마 탐험, 보물찾기, 페이스페인팅 등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가 이어진다.또 어린이들이 그린 그림을 실제 인형으로 제작해 전달하는 특별 이벤트도 진행돼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같은 날 사생대회가 열리고, 5월 한 달간은 로봇 태권V를 주제로 한 기획 전시도 운영된다. 해당 전시는 부모 세대에게는 향수를, 어린이들에게는 새로운 문화 콘텐츠를 접할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행사 기간 동안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방문객에게는 입장료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프로그램만 참여할 경우 별도의 비용 없이 이용할 수 있다.김남일 사장은 “어린이들이 책과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배움을 얻고, 가족과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연휴 기간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