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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회일 작가, 계명문화대 교직원과 학생에게 독서특강

입력 2015-08-27 09:21 | 수정 2015-08-27 14:09

저자와 독자의 지혜로 새로운 결과물 생산 독서법 ‘창조적 책 읽기’

▲ 계명문화대 동산홀에서 정회일 작가가 독서역량강화에 대해 특강을 하고있다.ⓒ계명문화대 제공

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명호)는 NCS 기반 교직원 및 학생 독서역량강화를 위해 지난 24일 대학 동산홀에서 정회일 작가를 초청해 교직원, 학생 등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특강을 실시했다.

이날 특강에서 정 작가는 ‘백수 청년에서 강남 학원장, 베스트셀러 저자로, 더 큰 꿈의 기업가로!’라는 제목으로 독서를 하는 이유, 독서방법, 그리고 독서의 효과에 대해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진솔하게 표현해 학생들의 큰 관심을 이끌어 냈다.

특히, 정 작가는 성장하는 5단계 독서에 대해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1단계인 ‘평가하는 책 읽기’는 불평, 비난, 비판하는 책 읽기로써, 배움이 없어 성장할 수 없는 책읽기 단계다.

2단계 ‘보는 책 읽기’는 여가나 유희에 머무는 책 읽기로 즐거울 수 있지만 보기만 하고 안다고 생각해 실천하지 않는 책읽기 단계로 1단계와 마찬가지로 책을 통한 성장과는 거리가 멀다고 했다.

3단계 ‘아는 책 읽기’는 주로 지식 전달과 잘난척하는 독서법으로 아는 것은 많지만 실천으로 이어지지 않고, 4단계 ‘실천하는 책 읽기’는 책을 읽고 사색하고 실천하려는 단계로 성장이 가능하며, 어떻게 실천할 것인지 깊이 고민하고 삶에 적용하는 게 중요하다고 덧붙여 말했다.

독서의 최고 단계인 5단계 ‘창조적 책 읽기’는 저자의 지혜와 독자의 지혜로 거듭나서 새로운 결과물을 생산해내는 창조 과정의 독서이라고 소개했다.

정 작가는 “가장 힘든 싸움은 자기와의 싸움이다. 절대로 자기 자신을 포기하지 말라”며,“책은 자신의 미래이며 책 속에 길이 있다”고 강조하면서 특강을 마쳤다.

정회일 작가는 독학으로 영어를 시작한지 6개월 만에 영어강의에 도전해, 현재는 서울 강남에 소재한 ‘영나한’ 영어학원장이자 ‘독서 천재가 된 홍대리’, ‘읽어야 산다’, ‘영어 말문 나는 한국에서 튼다!’ 등의 베스트셀러 저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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