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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새누리당 이인선 예비후보는 12일 오후5시부터 대구시 남구 중앙대로211에 있는 예비후보 사무실에서 이인선 청년서포터즈 20여명과의 만남을 갖는다.
이번 행사는 이인선 서포터즈(회장 박하은) 발대식을 겸한 행사로 지난 해 12월 열린 ‘청년에게 희망을’이란 주제의 만남에 이어 청년과의 두 번째 만남이다.
이인선 청년 서포터즈는 발대식에 앞서 회원들은 이 후보에게 동성로 일대에서 청년의 희망을 전해 담은 게시판을 전달하고 깨끗한 정치로 희망을 만들어 줄 것을 당부한다.
이 후보는 “앞으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청년들의 꿈을 만드는 세상을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