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사장 이종인)은 30일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노사합동 재난안전 워크숍을 연 가운데 원종열 교수가 초청강연을 하고 있다.ⓒ한국원자력환경공단 제공
    ▲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사장 이종인)은 30일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노사합동 재난안전 워크숍을 연 가운데 원종열 교수가 초청강연을 하고 있다.ⓒ한국원자력환경공단 제공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사장 이종인)은 30일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노사합동 재난안전 워크숍을 열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동국대 원종열 교수(안전공학과)가 ‘안전문화의 중요성과 선진사례’를 주제로 초청강연을 한데 이어 ‘재난대응 능력 향상 방안’을 주제로 자체 토론이 이어졌다.

    또 재난안전에 대한 이론교육과 안전 체험교육, 자체적으로 제작한 안전문화 핸드북, 생활안전 문구가 새겨진 부채를 시민들에게 나눠주며 안전문화 캠페인을 전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