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까지 청년창업자 발굴 및 슈퍼스타트업 육성 위한 예비창업자 모집
  • ▲ 청년창업지원사업을 통해 실적을 거두고 있는 (주)태그. 이 회사에 개발한 피싱태그는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낚시인이면 누구나 사용 가능한 낚시 특화 SNS서비스이다.ⓒ대구시
    ▲ 청년창업지원사업을 통해 실적을 거두고 있는 (주)태그. 이 회사에 개발한 피싱태그는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낚시인이면 누구나 사용 가능한 낚시 특화 SNS서비스이다.ⓒ대구시

    대구시와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은 예비창업자 발굴 육성 및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지원 등을 위한 유망 예비창업자를 모집한다.

    23일까지 계속되는 모집에서는  청년창업 거점도시 조성을 위한 것으로 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으로 유망한 아이템을 보유한 만15세 이상 39세 이하의 대구광역시 거주 예비청년창업자는 누구나 가능하며 모집분야는 문화콘텐츠, 지식서비스업, IT기술 등 다양한 분야이다.

    지원규모는 예비창업자 20명에게 각각 최대 450만 원을 지원되며, 신청방법은 (재)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양식을 다운받아 이메일,우편·방문을 통해 하면 된다.

    또 선정된 예비창업자(팀)에 대해서는 1:1 전문가 멘토링(K-ICT창업멘토링센터)지원과 창업공간 무상제공(청년ICT창업성장센터), 네트워킹데이 참가(연2회) 등의 다양한 기회가 제공된다.

    ‘청년창업 지원사업’은 지역 청년들의 창의적이고 사업화 가능성이 높은 아이템을 발굴하고 글로벌 역량강화를 지원함으로써 창업성공률 제고와 청년 벤처 창업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근 3년간 대구 청년창업지원사업을 통해 신규창업 108개사, 매출 10억 원, 미국 현지법인 2개사 설립 등 많은 성과를 냈다. 또 세계최대의 글로벌 피칭대회인 SLUSH 참가 및 DIP Impact Global Challenge 피칭대회 개최 등 지역 청년창업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활발히 지원· 육성하고 있다.

    대구시 김태운 창업진흥과장은 “청년창업지원사업을 통해 지역의 청년 예비창업가 및 유망 스타트업들을 많이 발굴 육성함으로써 청년실업해소와 좋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창업 후 지속적인 성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더욱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