측지정보과, 공간정보 분야 전문인력 양성
  • ▲ 대구과학대가 2년 연속 공간정보 특성화 전문대학으로 선정돼 재정지원을 받게 됐다. 사진은 측지정보과 학생들.ⓒ대구과학대학교
    ▲ 대구과학대가 2년 연속 공간정보 특성화 전문대학으로 선정돼 재정지원을 받게 됐다. 사진은 측지정보과 학생들.ⓒ대구과학대학교

    대구과학대학교(총장 박준)가 ‘2017년 공간정보 특성화 전문대학 ’연차평가에서 ‘계속지원’대학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국토교통부와 공간정보산업진흥원이 주관한 ‘공간정보 특성화 전문대학’사업은 국가공간정보 산업 창의인재 양성을 위한 사업으로 전국 전문대학 중 공간정보 인력양성을 위한 인프라와 전문인력을 보유한 대학을 대상으로 평가를 거쳐 선정하는 사업이다.

    전국 3개 대학만 선정하는 이번 평가에서 대구과학대가 국토교통부로부터 2년 연속 공간정보 특성화 재정지원을 받게 됐다.

    박준 대구과학대 총장은 “우리대학 측지정보과는 지난 10년간 국가공간정보 교육거점대학 사업을 수행한 역량을 가지고 있다”며 “그동안 축적한 인프라와 교육시스템을 기반으로 우리나라 공간정보분야 핵심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과학대 측지정보과는 1993년 학과 개설, 1학생 2자격증 취득을 학과 최우선 과제로 선정해 측량최우수기관 대통령 표창·GIS(지리정보시스템)·LIS(토지정보시스템) 특성화 최우수 학과 등에 선정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