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 30일까지 운영…생수·부채·아이스크림 무료 제공
  • ▲ 한전 대구지역본부 서대구지사에서 무더위쉼터를 운영한다.ⓒ한전 대구지역본부
    ▲ 한전 대구지역본부 서대구지사에서 무더위쉼터를 운영한다.ⓒ한전 대구지역본부

    한전 대구지역본부 서대구지사(지사장 윤창희)가 ‘무더위심터’를 운영한다.

    한전 대구지역본부에 따르면 지난 1일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따른 취약 계층 건강보호를 위해  ‘무더위 쉼터’를 오는 9월 30일까지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서대구지사에서는 무더위 쉼터를 찾는 고객에게 시원한 생수와 부채, 아이스크림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