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 30일까지 운영…생수·부채·아이스크림 무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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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대구지역본부 서대구지사(지사장 윤창희)가 ‘무더위심터’를 운영한다.
한전 대구지역본부에 따르면 지난 1일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따른 취약 계층 건강보호를 위해 ‘무더위 쉼터’를 오는 9월 30일까지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서대구지사에서는 무더위 쉼터를 찾는 고객에게 시원한 생수와 부채, 아이스크림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