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사랑화폐 70억 규모 10% 특별할인
  • ▲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코로나19로 인하여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비촉진을 통한 경기 부양을 위해 5월 3일부터 70억 원의 자금이 소진될 때까지 청송사랑화폐 10% 특별할인을 한다고 밝혔다.ⓒ청송군
    ▲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코로나19로 인하여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비촉진을 통한 경기 부양을 위해 5월 3일부터 70억 원의 자금이 소진될 때까지 청송사랑화폐 10% 특별할인을 한다고 밝혔다.ⓒ청송군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코로나19로 인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비촉진을 위해 3일부터 70억 원의 자금이 소진될 때까지 청송사랑화폐 10% 특별할인을 한다.

    군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설 명절 50억 원 할인 행사를 한 바 있으며, 이번이 올해 들어 2번째 특별할인 행사를 마련했다.

    지난 할인행사로 지역경기 부양을 몸소 느낀 소상공인들은 “청송사랑화폐의 유통으로 지역 상권이 살아나고 있다. 이번 특별할인으로 지역 내 소비 규모가 더욱 거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한편 청송사랑화폐 구입방법은 관내 26개 금융기관 어디서든 신분증을 지참해 구매할 수 있으며, 법인은 할인구매가 불가능하고 월 100만 원, 연 1000만 원 한도 내에서 개인만 구매할 수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할인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한 위축된 경제활동을 회복하고 불안한 소비심리를 안정화하는데 중점을 두고자 마련됐다”며 “어려운 시기에 군민 여러분들도 청송사랑화폐 구매·사용에 적극 동참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함께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