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4, 경산 2, 경주 1, 구미 1, 문경 1명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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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0시 기준으로 경북지역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9명이 신규 발생했다.
이날 경북도에 따르면 김천시에서는 총 4명으로 △ 5월 24일 확진자(김천 #273)의 접촉자 2명 확진 △ 5월 24일 확진자(김천 #275)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5월 10일 확진자(김천 #164)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전 검사에서 확진됐다.
경산시에서는 총 2명으로 △ 5월 14일 확진자(포항 #588)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중 확진 △ 5월 24일 확진자(경산 #1315)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경주시에서는 경주 소재 H마트 관련 5월16일 확진자(경주 #369)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이어 구미시에서는 5월 21일 확진자(구미 #575)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판정받았다.
문경시에서는 5월 22일 확진자(인천)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103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 주간 일일평균 14.7명으로 현재 2097명이 자가격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