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자 접근성 개선 및 지역균형발전 제고 기대
  • ▲ DGB대구은행 본점.ⓒDGB대구은행
    ▲ DGB대구은행 본점.ⓒDGB대구은행
    DGB대구은행(은행장 황병우)은 국토교통부 주관 주택도시기금 재수탁기관 선정에서 지역 일반수탁은행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2월 15일 제안서 평가위원회 및 16일 기금운용심의회를 거쳐 선정된 것으로 DGB대구은행은 향후 5년간 기존 주택청약종합저축 업무를 비롯해 대구·경북 권역 내에서 주택기금을 활용한 청년, 신혼부부 등을 대상으로 하는 수요자 대출 및 국민주택채권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번 선정으로 DGB대구은행을 이용하는 고객들은 양질의 자금을 낮은 금리로 보다 편리하게 대출을 받을 수 있게 돼 지역민 편의 제고가 기대된다. 

    황병우 은행장은 “대구·경북에 기반을 둔 지방은행으로 청약저축 수탁은행 역할을 충실히 한 DGB대구은행은 일반 수탁은행 업무 수행으로 지역민에게 편리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책임성과 공공성이 강화된 주택도시기금 혜택 제공으로 국민 주거복지 증진과 도시재생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